CNN 공포탐욕지수란? 0~100 구간별 의미와 한계

한 줄로 말하면

CNN 공포탐욕지수는 미국 시장의 분위기를 0부터 100까지 나타내며, 낮으면 공포 쪽이고 높으면 탐욕 쪽이에요.

0 쪽은 극단적 공포와 공포, 가운데는 중립, 100 쪽은 탐욕과 극단적 탐욕이에요. 다섯 구간의 순서를 보여 주는 도식으로, 칸 너비는 실제 점수 구간의 폭이 아니에요.

시장 분위기를 재는 온도계예요

CNN 공포탐욕지수는 미국 주식시장의 분위기를 온도계처럼 보여 줘요. 사람이 답한 설문 대신 주가와 옵션 등 시장에서 관찰한 신호를 모아요.

20과 80은 어떻게 다른가요?

가상 예시로 20은 공포 쪽, 80은 탐욕 쪽인 분위기예요. 80이라고 주가가 80% 오를 확률을 뜻하지는 않아요.

온도계에는 주가 모멘텀, 강도, 폭, 풋/콜 비율, 정크본드 수요, VIX, 안전자산 수요가 들어가요. 풋은 팔 권리, 콜은 살 권리이고 정크본드는 부도 위험이 큰 채권이에요.

일곱 신호를 한 눈금으로 모아요

주가의 추세, 신고가와 신저가, 오르는 종목과 내리는 종목의 거래량을 살펴봐요. 여기에 풋/콜 옵션, 위험이 큰 채권, VIX, 안전자산 수요까지 같은 비중으로 반영해요.

VIX와 함께 보면 더 확실한가요?

VIX는 이 온도계 안에도 들어 있는 신호예요. 두 지표가 함께 공포를 가리켜도 서로 별개인 증거 두 개가 생긴 셈은 아니에요.

VIX는 예상 변동폭을 보고, CNN 지수는 여러 신호를 합쳐 분위기를 봐요. 서로 다른 모습이 나오면 어떤 신호가 달랐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.

읽을 때 조심할 점

온도계가 낮아도 곧 반등한다는 뜻은 아니에요. 공포나 탐욕이 이어질 수 있어 점수 하나로 사고팔 때를 정할 수는 없어요.

미국 시장의 온도라 코스피 분위기와 다를 수 있어요. 한국 시장을 읽을 때는 외국인 수급과 환율 같은 국내 관련 지표도 함께 살펴봐요.

참고 자료

투자 권유가 아니라 지표를 설명하는 참고 자료예요.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.